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 감염병 확산상황 대응 비대면 교육 전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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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 ||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뇌인지 기능 단계별로 △정상인지군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치매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 역시 비대면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상인지군의 치매예방을 위한 ‘열린 기억 사랑방’ 프로그램은 기존에 행하던 집합 교육을 가정에서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쌍방향 소통하는 비대면 소모임 교육으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교재를 포함한 준비물 배달 △자체 촬영한 동영상 수업 △치매 정보 카드 뉴스 제공 △맞춤형 유선 상담 등을 통해 진행된다.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인 ‘기억 꽃 피움 학교’와 고위험군 인지강화 프로그램인 ‘뇌똑똑(Knock Knock) 교실’은 1대 1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에서 활용 가능한 인지꾸러미(베란다 텃밭 가꾸기, 콩나물 키우기 세트, 컬러링북 등) 배달 △자체 개발한 교재 활용 유선인지훈련 △치매안심센터 인지체험관 교육 동영상 제공 △개별 인지훈련꾸러미 학습 후 유선 피드백 등을 통해 진행된다.
치매가족교실인 ‘열린 헤아림’은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하는 실시간 수업으로 △올바른 치매 정보 제공 △치매 전문가의 돌봄 특강 △가족의 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온라인 자조모임 지원 등을 제공한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비대면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 하고 부양부담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 및 교육 신청은 전화(☏052-226-2310, 2314) 또는 카카오채널(https://pf.kakao.com/_vXxbwxb)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