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남구지역 지정 6개 청소년 안심약국 현판식 진행

2021-03-18     김상아
   
 
  ▲ 울산 남구는 18일부터 24일까지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남구지역의 지정된 6개의 청소년 안심약국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한다.  
 

울산 남구는 18일부터 24일까지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남구지역의 지정된 6개의 청소년 안심약국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한다.
‘청소년 안심약국’은 울산시, 울산약사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력해 위기상황에 있는 청소년을 발굴해 보호 및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원의약품의 범위는 상비약(감기약, 소염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등), 구급약 및 피임관련 약품으로 1인 1회 1만원(연간 10만원 이내)까지 관내 청소년이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지역의 지정된 약국은 삼산하나약국, 애플약국, 안약사의 안약국, 신부강약국, 한솔약국, 정약국이며 위기청소년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긴급의약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 부구청장은 “남구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병원, 경찰 등 다양한 민·관 협력기관들이 연계해 청소년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약국에 방문한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해 연계지원 대책 등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