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배울랑교(校)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 AI(인공지능)교육 개강

지역대학과 AI 교육 로드멥 구성위한 MOU 체결…정책자문위도 발족

2021-03-21     강태아
   
 
 

AI(인공지능) 전용 교육장인 AI배울랑교(校)가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 AI교육 개강식을 갖고 올해 교육을 시작했다.
21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울산AI배울랑교(校)는 급증하는 산업계 AI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소재 기업에 필요한 4차 산업혁명 핵심인력인 데이터크리에이터를 양성해 일자리창출(창업·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AI배울랑교(校)는 지난해 총 8개 과정 337명의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총 4년간 1,300명 이상의 AI분야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교육과정은 AI 프로그램 개념 정립이 어려운 재직자·재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능력함양을 위한 기본과정,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양성을 위한 고급과정, AI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고급(심화) 과정, 기업내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형 비즈니스 모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데이터크리에이터 AI분야 교육과정으로서, 90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하여 높은 경쟁율을 보였으며, 자체 평가를 통해 최종 110여명을 선정했다. 교육은 총 4개과정(기본 3개 과정, 고급 1개 과정) 으로 진행되며 최종 70% 이상 교육참석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날 개최된 개강식에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UNIST AI대학원이 울산 AI교육 로드맵 구성을 위해 울산 AI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울산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 AI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UNIST 노삼혁 교수)를 발족하고, AI 교육 활성화,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일자리 창출 등 취업 활성화 등의 정책자문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울산시, 대학, 기관, 기업 등 산·학·연·관으로 구성하여 AI분야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에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