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범고래 마스코트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 개최

내부평가 선정 후 국민 투표 통해 BPA 마스코트 이름 최종 선정

2021-03-24     김성대
   
 
  ▲ BPA 범고래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BPA 마스코트 범고래에 어울리는 이름을 공모합니다”

부산항만공사(BPA?사장 남기찬)는 범고래를 이미지화한 BPA 마스코트의 이름을 선정하는 ‘BPA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1일까지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그 중 15개 내외를 내부평가로 선정한 뒤,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대국민 투표를 진행해 BPA 마스코트의 이름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방법은 접수기간 내 공모전 인터넷사이트 링크(http://nownsurvey.com/att/intro/bpamascot)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명칭 △명칭에 대한 의미 또는 설명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4월 중 수상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와 BPA SNS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등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으로 최대 50만 원의 온누리 상품권 및 기념품이 지급된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 20명에게 음료쿠폰도 지급한다.

BPA는 향후 선정된 마스코트 이름을 공식 행사 및 홍보물 등에 게재해 마스코트가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부산항의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BPA 강부원 경영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지어준 BPA 마스코트 이름으로 세계수준 항만경쟁력의 ‘부산항 알리미’ 역할로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항 이용자 및 시민, 운영사를 비롯한 부산항 구성원, 학생 등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BPA 홍부부(051-999-31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