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박차

2021-03-25     고은정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2021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거점기관으로 신규 지정돼 올해 울산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출범식 모습.  
 

 

개발지원 거점기관 신규 지정
방송·음악·캐릭터 등 전 장르
참여기업 내달 12일까지 모집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정부의 ‘2021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거점기관으로 신규 지정돼 올해 울산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1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울산, 세종, 강원 지역의 거점기관을 새로 지정해 지난해 13개에서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 거점기관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전국 16개 거점기관은 사업에 참여할 지역 콘텐츠기업을 동시 모집한다.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각 지역을 대표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실감콘텐츠, 방송, 음악, 애니, 캐릭터, 만화, 융복합 공연 등 전 장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모집은 이달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4월 12일까지로, 울산 지역 소재의 콘텐츠기업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자유공모와 지정공모로 나뉘며, 지정공모 과제와 지원대상은 반드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울산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는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혁신성장을 이끌 또 다른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주도의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