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 ‘달천문화광산’,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공모 2년 연속 선정

4~12월 문화가 있는날 쇠부리문화 주제 프로그램 진행

2021-03-28     고은정
   
 
  ▲ '달천문화광산'은 '기억을 잇고, 마음을 이어, 오늘의 문화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달천철장에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의 ‘달천문화광산’ 프로그램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1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달천문화광산’은 ‘기억을 잇고, 마음을 이어, 오늘의 문화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달천철장에서 열린다.
달천광산에 대한 주민들의 유·무형 기억을 수집하고 남기는 ‘기억이음-달천광산’, 세대별 문화광부를 모집하고 지역예술가의 멘토링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달천문화공작단’, 쇠와 쇠부리를 매개로 한 상설플리마켓 ‘쇠부리예술장터’, 지역예술가와 협업해 쇠와 불, 물, 바람, 인간을 소재로 작품을 기획하고 공연하는 ‘달천플러그인’ 등의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한편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 개발해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를 포함해 40개 단체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