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추진 점검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챙겨볼 것”
2021-03-31 백주희
![]() | ||
| ▲ 김기현 의원이 31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울산시로부터 울산 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사업과 게놈서비스산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 받고 있다. | ||
국민의힘 김기현(남구을) 의원은 31일 울산 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울산시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울산 국가산단은 지하 매설배관의 노후화 및 포화로 지진 및 기타 외부 충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해 개선이 시급하다.
또 입주기업 간 원료 및 제품 등의 상호공급을 용이하게 하고 물류비 절감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해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의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작년말 국회에서 올해 사업비로 국비 5억6,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울산시와 긴밀하게 협의했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이 자리에선 ‘한국인 만명 게놈 해독 선언’행사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김 의원은 “1만명 인간 유전체 정보는 희귀질환 통계상 반드시 필요한 정보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바이오 빅데이터의 대중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울산이 동남권 게놈기반 바이오헬스산업의 거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