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 올해 7월 3~4일 연다

울산민예총, 축제추진위 발대식 본격 준비

2021-04-05     고은정
   
 
  ▲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 주최, 주관하는 ‘제17회 울산민족예술제-도깨비난장’이 지난 4일 울산민예총 다목적홀에서 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준비를 시작했다.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사장 박경열·이하 울산민예총)이 주최, 주관하는 ‘제17회 울산민족예술제-도깨비난장’이 지난 4일 울산민예총 다목적홀에서 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끝나야 할 것과 끝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7월 3일~4일 양일에 걸쳐 울산 중구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사회 병리현상 속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끝내야 하고 무엇을 잊지 않고 챙겨야 하며, 무엇을 새로이 시작해야 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축제를 통해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산민예총은 축제 100일전인 지난 3월 25일부터 ‘D-100도깨비난장’을 시작으로 울산민예총 홈페이지, 울산도깨비난장 페이스북 , 울산도깨비난장 인스타, 도깨비난장TV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온라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문학위원회와 미술위원회 회원들의 작품들을 영상물로 소개하고, 뮤직비디오, 4컷 만화 제작 등 젊은 감각의 온라인 콘텐츠까지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국악, 클래식, 스트릿댄스, 마당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색채감을 살린 새로운 기법들을 통한 설치미술로 꾸며지는 거리예술을 준비한다.
축제 총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이하영씨가 맡는다.
울산민예총 박경열 이사장은 “축제추진위원, 행사별 준비위원, 자원봉사단 등 준비하는 이들과 시민들이 모두 행복한 축제를 만들어 울산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또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