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호동 공영주차장·스타트업 창업지원시설 준공
남산로124번길 일원 연면적 3,558㎥, 지상 5층 규모
2021-04-07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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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삼호동 공영주차장·스타트업 창업지원 복합시설. 울산 남구 제공 | ||
울산 남구 삼호동 공영주차장·스타트업 창업지원 복합시설이 준공돼 지역 주차난 해소와 ?년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남구는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로 추진한 삼호동 공영주차장과 스타트업 창업시설 조성사업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삼호동 공영주차장과 스타트업 창업시설은 낙후된 삼호동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남산로124번길 일원에 연면적 3,558㎥,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 1층에는 청년기업을 지원하는 창업시설 5곳이 들어서고, 2층부터 5층까지는 공영주차장 77면이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주거지가 밀집한 이 지역에 주차난이 해소되고, 젊은 인구가 유입돼 활력 넘치는 마을이 형성될 것으로 남구는 기대했다.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삼호 둥우리, 사람과 철새를 품다’ 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됐다.
올해까지 공영주차장과 창업시설 건립, 커뮤니티하우스 설치, 특화거리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인프라를 개선하는 한편 공공임대주택 등을 통한 주거 지원사업, 주민 역량 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와와공원 인근에는 도서관, 주민건강관리실, 치매안심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춘 와와커뮤티티하우스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60%이다. 또, 철새 등을 테마로 와와로 등 4개 특화거리 조성사업도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삼호동은 주민이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마을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