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가 육성 ‘우수’ 창업지원기관 선정

2021-04-11     조혜정

사회적협동조합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문흥석)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실시한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10기 최종 평가’에서 우수 창업지원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에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우수 창업지원기관’에 선정된 첫 사례다.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창업지원기관 △멘토?매니저 △창업팀 등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수상을 휩쓸었다.
실제 창업팀 지원인력으로 참여한 김현주 매니저가 ‘우수 매니저’로 선발된 것을 비롯해, 지난해 창업한 ㈜나래교육은 ‘최우수 창업팀’에, ㈜금강산은 ‘우수 창업팀’에 각각 선정됐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매년 우수 창업지원기관과 우수 멘토?매니저, 우수 창업팀 등 3개 부문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창업팀을 발굴해 △소셜미션 수립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경영컨설팅 △사업화 지원까지 사회적기업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은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총괄책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창업팀과 담당 직원들의 헌신,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속적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회적기업가 발굴과 차별화된 창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울산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으로 지난해 전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에 4년 연속 선정돼 올해에는 25개팀을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