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더위 식히는 시민들 2021-04-20 우성만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5.2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남구 태화강변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