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방사능방재 안전정보 디지털DB 구축 사업 정부 지원금 받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기업매칭 지원사업 선정

2021-04-25     주성미

울산 울주군 방사능방재 안전정보 디지털DB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2021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5일 울주군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분야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데이터 구축과 가공에 필요한 행정과 공공기관에 관련한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기업을 매칭해 감리·예산지원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기관에서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신청 기관별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울주군 방사능방재 안전정보 디지털DB 구축사업은 이번에 선정된 134개 과제에 포함됐다. 울주군은 방사능재난 발생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집결지, 주민대피 소개로 등 방사능방재 정보를 디지털 공공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인접 지자체와 방재유관기관,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스마트 방사능방재 지휘통제시스템, 인공지능 안전내비게이션, 방사능재난 대응 훈련시스템, 스마트 플러스맵 등 울주군이 구축한 스마트 방사능방재 시스템과 기공된 디지털 공공데이터의 연계를 통해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