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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피아니스트 피터오브차로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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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시립교향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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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4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2’가 이달 30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인 ‘피델리오’의 서곡 ‘레오노레’ 제3번을 시작으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 54번과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9번 작품543이 연주된다.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은 고전적인 협주곡과는 달리 낭만적인 피아노 협주풍의 환상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솔로 악기에만 치우치지 않고 관현악과의 일체성 속에 피아노의 아름다움이 풍부히 표현된 작품으로,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곡이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39번’은 모차르트 후기의 찬란한 ‘3대 교향곡(제39번, 제40번, 제41번)’중 가장 고전적이면서 우아한 기품을 지닌 곡이다.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재아카데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우크라이나 하르키우국제블라디미르 크라이네 콩쿠르 1위’ ‘제3회 국제영차이콥스키 콩쿠르 은메달’등 다수 입상한 바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수용인원의 30%인 428석(총 1,428석)만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공연 입장료 에스(S)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회관 회원 30%, 단체 20%,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예매 및 공연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052-275-9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