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아람코-미담장학회,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기부 협약

2021-04-28     이다예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와 28일 오전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이용훈 UNIST 총장을 비롯해 아람코 코리아 무티브 알 하비 대표이사와 미담장학회 장능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와 28일 오전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UNIST는 소프트웨어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아람코 코리아, 미담장학회 등과 함께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울산에서 14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기본 코딩교육 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아람코 코딩해커톤·아람코 코딩월드컵에 참여할 수 있다. UNIST 멘토들이 프로그램 개발 과 멘토링을 담당한다.

UNIST 이용훈 총장은 “친환경과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 진행되게 됐다”며 ”울산 지역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더 큰 흥미를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내일을 만들어가는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미담장학회와 UNIST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미담장학회 장능인 상임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더 심화된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훈 UNIST 총장을 비롯해 아람코 코리아 무티브 알 하비 대표이사와 미담장학회 장능인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