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정보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울산센터 개소
![]() | ||
| ▲ 28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열린 SW미래채움 울산센터 개소식에서 송철호 시장,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자 구자록)은 28일 울산지역 소프트웨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SW미래채움 울산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미래 SW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센터는 SW·AI 교육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W미래채움 울산센터는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3층에 약 250㎡ 규모로 SW체험과 실습, 체험활동이 상시 운영 가능한 시설로 구축됐다.
여기에는 자유로운 SW체험이 가능한 오픈공용공간, 아이데이션 공간, 로봇체험관, SW교육장 등으로 구축돼있다.
SW미래채움 울산센터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울산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을 통해 지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코딩, 메이킹, 드론 등 수준별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SW미래채움 울산센터는 지역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을 SW강사로 양성해 일자리를 지원하고, 특수학교, 정보소외계층, 초·중등생들의 SW교육 접근성을 강화,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체험교육이 실시된다. 또 SW·AI 교육 확산을 위해 초·중등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초·중등생 및 기관을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실시한다.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 AI?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디지털교육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등 울산형 데이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체계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 개소식에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과 박병석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광역시 교육감, 송주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100명의 SW미래채움 울산센터 강사들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