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주도 다함께자유당 울산시당 5월 1일 창당

2021-04-29     김준형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 모임인 ‘윤사모’는 다함께자유당(가칭) 울산시당 창당 행사를 5월 1일 울산 남구 엑소21컨벤션 4층 벨라리움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창당 행사는 울산시당 창당준비 위원장인 ‘김광섭 밝은사회운동(GCS ngo단체)’ 영남지구 총재가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국민에 충성하고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민들이 만들어 가는 정당”이라며 “창당 대회에서 임시 의장을 정하고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을 지명하는 등 본격적인 창당 행보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

다함께자유당은 지난달 3월 27일 인천에서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 대구에 이어, 5월에는 울산을 비롯해 경북, 서울, 경기 등 전국 16개 시·도당 창당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울산시당 이지현 사무처장은 “상식·공정·정의가 통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이 될 것”이라면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가지기 위해 모든 집행 과정을 공개하고 중앙당 집중이 아니라 각 지역별 동등한 목소리를 내는 한국 최초의 ‘블록체인형’ 정당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