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암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 개최
2021-05-06 김상아
울산 남구는 6일 수암공영주차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남구에 따르면 수암공영주차장은 야음동 700번지 일원에 철골조 2층 3단 연면적 3,814㎡ 규모로 건립되며, 총 공사비는 133억원으로 2021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133억원 중 국비 60%인 79억 8,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 3월 편입대지에 대한 매매계약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도로를 개설했으며, 2021년 12월까지 주차면수 107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변외식 남구의회의장 등 구의원들과 상인회 등이 참석했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최소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수암공영주차장 조성공사가 준공되면 수암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돼 수암시장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불편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