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지원사업 공모 선정

2021-05-06     이다예
   
 
  ▲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 울산 동구청 제공.  
 

울산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동구 남목마성시장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프라인 거래 중심의 전통시장에 비대면 거래 지원을 확대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국배송형 사업‘ ‘온라인장보기 사업’ ‘온라인 첫걸음 컨설팅사업’ 3가지 사업유형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남목마성시장은 전국배송형 사업에 공모 신청, 이 분야에서는 울산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국적으로는 울산을 비롯해 총 20곳이 뽑혔다.

이에 따라 남목마성시장은 전국 각지로 택배 배송이 가능한 포장상품 발굴,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 등 전국배송형 컨설팅을 지원 받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