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호수노인복지관, 독거어르신께 카네이션 선물박스 전달

2021-05-09     신섬미
   
 
  ▲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께 카네이션 선물박스를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울산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은 지난 7일,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제49회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부모님 품愛(애), 감사해孝(효)’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우려해 별도의 기념식 없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께 카네이션 선물박스를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된 카네이션 선물박스는 ‘남울산새마을금고’, ‘동서발전’, ‘굿모닝안과’에서 후원한 물품(카네이션 외 3종)으로 지원됐다.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이성호 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음이 지쳐있을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