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본격화
1차 심의위, 31개사 선정(기초 14개, 고도화1 17개), 최대 2억원 지원
올해 1차 울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31개사가 선정되는 등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본격화 된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은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와 함께 11일 ‘제1차 울산 스마트공장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기초과제 14개사, 고도화1과제 17개사 등 3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1차 모집에는 기초과제 21개사, 고도화1과제 23개사 등 총 44개사가 신청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공장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1개사는 향후 사업계획서 보완 및 심의과정을 거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기초과제에는 최대 7,000만원, 고도화1과제에는 최대 2억 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울산지역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총 36개사(기초 18개, 고도화1 18개), 48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말 까지 접수한 제2차 공고에는 고도화2 과제 8개사 신청 완료했다. 제3차 공고는 6월 초에 있을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중기부의 핵심 사업으로서, 2022년까지 전국에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을 목표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작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울산지역에서는 총 97개사가 참여했다.
울산중기청 이영숙 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국내·외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은 더욱 필요하며, 지역 기업들도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제조 현장 혁신을 추구하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추진 전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제조혁신 가속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