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심광열 교수, 국무총리표창 수상

기계공학부 유상용 교수·물리치료학과 김원호 교수 교육부장관표창 수상 등

2021-05-16     이다예
   
 
  ▲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지난 14일 오전 대학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e스튜디오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자인 전기전자공학부 심광열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스승의 날 기념 시상식을 열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는 전기전자공학부 심광열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심광열 교수는 ‘학생 중심’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전문대학 최초로 ‘마이스터 교육 동아리’를 설립해서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인력 양성하고, 연구와 사회봉사로 직업교육의 위상을 높인 것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울산에너지고등학교 기능부 학생 멘토가 돼 전국대회 입상에 기여했고, 현대중공업 파견근무 통해 현장실무를 직업교육에 반영하는 등 인재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기계공학부 유상용 교수가 인재양성부문 교육부장관표창, 물리치료학과 김원호 교수가 학술진흥부문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

유상용 교수는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창업창직교육센터 및 인재개발처부처장을 역임하면서 2019년까지 37개 팀의 창업 성공을 이끌었고,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융합창업동아리, 창업보육센터 및 메이커스페이스센터 기획, 운영 등을 통해 대학의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그 결과 울산과학대는 ‘한경 취업·창업 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전문대학 종합 2위를 달성했다.

김원호 교수는 물리치료 및 보건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학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뇌성마비 아동과 뇌졸중 환자에 대한 연구를 집중해 치료 부분에서 학술적 성과를 올렸다.



이밖에 울산과학대는 자체적으로 올해의 교수상과 베스트 티쳐도 선발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식품영양학과 유경희 교수(산학협력부문),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이연주 교수(학생교육부문)가 수상했다.

유경희 교수는 대학에 울산 남·동·북구 3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유치해 재학생 현장실습처로 활용하는 동시에 어린이 급식사업과 올바른 영양 교육에 기여해왔다.

이연주 교수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대학에서 울산과학대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하고, 이를 발판으로 유학생 유치에 기여했다.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의 합작기업인 현대비나신조선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나트랑대학교, 다낭대학교, 호치민교통대학교 등과 산학연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베스트 티쳐상은 전임교원부문 전기전자공학부 김미라 교수·간호학부 이은영 교수, 비전임교원부문 전기전자공학부 박은희 교수·유아교육과 정성은 교수가 받았다. 이 상은 2020학년도에 정규과정 강의를 진행한 교원 대상으로 재학생의 강의 만족도, 교수의 자기계발역량, 수업운영역량을 평가해 이뤄졌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오전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e스튜디오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