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조선해양, 자동차 기업 위기극복 사업 추진

시제품, 특허·인증 획득, 마케팅 지원 등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지원

2021-05-19     고은정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에 소재한 조선해양,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애로해결 및 사업다각화 지원을 위해 ‘2021년 울산 위기대응지역 기업비즈니스센터운영사업’수혜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추진돼온 사업으로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의 위기업종(조선해양, 자동차)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중심의 원스톱 패키지지원 및 전문가를 통한 현장방문형 기술·경영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5개사를 선정, 집중 지원할 계획으로, △기술고도화 및 품목다변화 성장지원 △대중소 상생협력 공동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대중소 상생협력 공동기술개발지원의 경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등이 제시한 총 11개 공동기술품목을 대상으로 참여 예정 중소기업과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는 울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과 기업지원관리시스템(https://platform.u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울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던 조선, 자동차산업의 최근 대내외 환경변화로 중대한 전환기에 서있다”며 “위기 업종 집중지원을 통해 경영 위기극복과 신성장 동력 발굴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