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농업·사회적경제 콜라보 교육생 모집
전액 국비지원…3기 과정 기수생 20명 선발 이론·현장 교육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대표이사 이경훈, 이하 모드니애)는 오는 6월 10일 사회적 농업 및 사회적경제 통합 교육과정을 개설, 7월 9일까지 총 3기에 거쳐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드니애는 울주군 소재 사회적기업이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2021년도 사회적 농업 교육지원사업 신규 주관기관 공모에서 모드니애가 울산지역에서는 유일한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모드니애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울산지역의 곤충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전환 선포식을 통해 ‘인섹트바이오2.0’ 비전 제시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인섹트바이오 전문기업이다.
협력기관인 금곡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울산지역 최초 사회적 농장으로 선정돼 올해로 3년차 사업을 수행중으로 지역사회 사회적 농업의 선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모드니애는 지난 3월 금곡영농조합법인과 사회적 농업 활성화에 기반한 협업을 통해 협동농장으로 상생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촌의 취약한 인프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서비스 사각지대를 사회적 농업 및 사회적 경제활동을 통해 보완하고, 청년농업인과 미래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여 농촌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위한 과정으로 구성, 수강생은 전액 국비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회적 농업과 사회적경제의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탐방 및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각 기수별 선발인원은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 사업의 주관기관인 모드니애홈페이지(www.modnilove.com)를 참고하거나 교육기획팀 담당자(052-254-5489)로 문의하면 된다.
모드니애 채병민 팀장은 “사회적 농장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 대상자 및 지역사회에 긍정적 효과로 도시농업과의 접목 등 농촌과 도시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관문이자 패러다임 전환의 기회임을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우는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