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폴리텍 에너지화학공정과, ‘2021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실감형콘텐츠(VR·AR) 개발지원사업’ 선정

2021-05-30     이다예
   
 
  ▲ (왼쪽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에너지화학공정과 구수진 학과장, 고광춘 교수, 김병준 교수, 강성진 교수. 울산폴리텍대학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지역대학장직무대리 장덕인, 울산폴리텍대학)는 에너지화학공정과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과정개발센터 주관 ‘2021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실감형콘텐츠(VR·AR)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울산폴리텍대학 에너지화학공정과는 사업 지원을 받아 플랜트 산업재해(누출·폭발·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XR(eXtended Reality) 기반의 체험형 안전콘텐츠를 개발한다. 체험형 안전콘텐츠가 개발되면 신규인력(일학습병행과정 포함)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산업안전 실무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다자간(2인) 학습자 인터랙션 기술과 가상현실(VR)에 혼합현실(MR) 및 증강현실(AR) 기능에 실제 산업재해 토대로 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 향상, 안전의식 고취 및 교육훈련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화학공정과 구수진 학과장은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 구축된 석유화학플랜트를 활용해 XR기반 체험형 안전콘텐츠와 융합한 교육과정을 개발할 것”이라며 “과제 책임자로서 완성도 높은 안전콘텐츠를 제작해 석유화학 분야 산업재해율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국가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애로사항인 공정운전인력의 수급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교육기관이다.

교육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 한국폴리텍대학 법인이 총 228억원의 사업비를 공동 출연해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강의동, 파일럿 플랜트동, 관리동 등 3개 건물을 지어 구성됐다.

석유화학공정 운전 및 유지보수 등 48종의 장비를 구축했으며 기업체 수요조사 기반으로 50종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 10월 30일 개원식 갖고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