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하이본 병원, 6월부터 본격 진료 "척추와 관절 분야 전문"
![]() | ||
| ▲ 울산 하이본 병원 의료진의 시술 모습. | ||
척추와 관절 분야 전문인 울산 하이본 병원이 6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하이본 병원은 지상 9층, 99병상 규모로, 정형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건강검진, 소아정형외과 등을 갖췄다.척추와 관절분야 전문인 울산 하이본 병원이 6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하이본병원은 지역 의료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3명의 전문의가 공동 병원장을 맡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 김태원 원장은 학성고를 졸업한 후 부산대의대를 졸업하고, 울산대병원(전문의), 분당 서울대병원 족부 및 소아정형 전임의를 거친 뒤 울산병원 정형외과 과장으로 근무했다.
송민철 병원장은 학성고를 졸업한 인제대 의대를 나온 후 상계 백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쳤다. 이후 울산대병원 견주관절 전임, 울산대병원 스포츠·외상센터 전임의로 일했다.
엄경수 병원장도 학성고를 졸업한 후 동국대 의대를 졸업했다. 울산대병원에서 견주관절 전임의 및 스포트 외상센터 전임의를 거친 후, 울산 중앙병원과 울산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이밖에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소아정형외과 등 분야별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다각적인 시선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협진이 가능하다.
이 병원은 비수술치료부터 수술치료, 재활치료까지 다양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충분한 상담 및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부터 면밀히 파악한 후 맞춤 치료 계획을 수립해 보존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첨단 시설을 갖춘 재활치료실도 운영한다. 수술을 마친 뒤 관리를 소홀히 해 증상이 다시 재발하거나 이전보다 몸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체계적인 재활시스템 하에서 환자들을 세심히 관리할 계획이다.
병원관계자는 “울산은 타 지역에 비해 척추나 관절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병원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먼 지역까지 가지 않더라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했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 서비스를 통해 울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