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울산TP, 스마트공장 수요기업발굴단 출범
스마트공장 및 기업지원·컨설팅 분야 전문가 14명 위촉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과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요기업 발굴을 위해 컨설팅 수행 전문가들로 구성된 ‘울산지역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단’을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중기청 등은 지난 11일 열린 출범식에서 울산 스마트공장 및 기업지원·컨설팅 분야 전문가 14명을 발굴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스마트공장 수요기업 발굴단 위원들은 산업별 현장 경력과 더불어 스마트공장, 중소기업 지원 및 중소기업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수요기업발굴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각 기업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스마트공장 구축 분야를 상담,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전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연내에 약 70여 개의 수요기업을 발굴하게 된다.
수요기업발굴단은 지난 5월 울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체결한 울산중기청-BNK경남은행 공동사업지원 협약의 일환인 ‘스마트공장 고도화 컨설팅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준비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울산중기청 이영숙 청장은 “스마트 제조혁신 분야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수요기업 발굴단의 역할이 더 막중해졌다”며 “울산의 많은 기업들이 제조 혁신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울산중기청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산스마트제조혁신센터 관계자는 “울산지역의 어려운 경기 상황임에도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 현장의 혁신은 필수사항”이며,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 발굴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