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교육청 일반직공무원노조, 대명루첸 입대의와 간담회

2021-06-13     김준형

김기현(남구을·사진) 의원은 12일 울산사무실에서 교육청 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울산 호수공원 대명루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각각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민재림 울산교육청 일반직노조위원장은 “전교조 출신 교육감들이 무리한 측근 발탁인사와 과도한 이념편향적 교육정책으로 교육 현장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교육행정의 정상화를 위한 시정조치와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의원은 “정치 편향적인 전교조 출신 교육감들의 잘못된 교육정책과 인사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국민들께 상세히 알리고, 시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호수공원 대명루첸 입대의 김규도 회장은 “아파트 건설업체측의 준공 지연으로 인한 입주자들의 어려움이 매우 크다”며 “사안이 조속히 해결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아파트 입주자들의 준공지연에 따른 고통과 피해를 잘 알고 있다”며 “문제 해결과 향후 대책마련을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일부 시급한 문제는 해결됐다. 남은 문제도 하루빨리 해결돼 준공이 되도록 적극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