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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계공학부 김선용 교수. 울산과학대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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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계공학부 김현철 교수. 울산과학대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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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학공학과 유승민 교수. 울산과학대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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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교수진이 울산지역 특화사업 관련 연구로 정부 부처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울산과학대는 화학공학과 유승민 교수와 기계공학부 김현철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연구과제에, 기계공학부 김선용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과제에 각각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화학공학과 유승민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지역특화산업육성+(R&D) - 지역스타기업육성’에 ‘접착력 5N/m 이상, 유연성 28Mpa 이하 2차 전지용 음극 수성바인더 국산화 개발’이라는 연구과제로 뽑혔다.
울주군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아이케미칼(주)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유 교수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함께한다.
연구진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총 4억3,25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제품 국산화와 수입대체 실현하고, 삼성SDI을 포함한 글로벌 2차 전지 제품 관련 기업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계공학부 김현철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산학연 Collabo R&D사업’에 ‘IoT센서와 3D 시뮬레이터 기반 실시간 배관 모니터링 및 진단시스템 개발’’이라는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디케이소프트(주)와 2023년 5월 31일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연구비 2억6,960만원을 지원받는다.
김 교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3D 선체 구조 및 배관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무선으로 가스 이중배관의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진단하는 기술을 연구한다.
기계공학부 김선용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본연구사업에 ‘모듈형 헬릭스 음향블랙홀의 실제 구조물 적용을 위한 동특성 파악 및 실험적 검증’이라는 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2024년 2월 말까지 1억2,4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음향블랙홀(Acoustic Black Hole)이란 음향이 블랙홀처럼 다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김 교수는 자동차, 조선을 넘어 산업기술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형 음향블랙홀 (modular-ABH)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그는 “향후 이 연구를 통해 다양한 산업기계 분야의 진동 및 소음 저감에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과학대 조홍래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울산 산업계는 ‘로봇, 인공지능(AI), 친환경’ 등 시대적 요구에 맞춰 변모하고 있다. 울산과학대도 학과 신설과 개편, 최첨단 실험실습실 구축 등으로 새로운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며 “지역 산업계와 관련된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는 지난달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스마트·친환경선박 분야로 지원해 선정되며 스마트·친환경선박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됐다.
또, 교육부 주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모빌리티와 저탄소 그린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