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보호협의회 울산시민을 위한 ‘제18기 환경보호전문과정’ 개강

2021-06-20     김상아

(사)환경보호협의회는 울산시민을 위한 제18기 환경보호전문과정을 오는 7월 8일부터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과정은 울산시민에게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7얼 8일 입학식에 이어 이강운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 소장의 ‘기후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가 시작된다.

15일에는 신동천 연세의대 예방의학 교수의 ‘초미세먼지와 건강’과 김희종 울산발전연구원 환경안전팀장의 ‘폐기물의 문제와 대책’, 22일에는 정경동 동강병원 산업의학연구소장의 ‘100세 시대와 생활습관’, 이상훈 ㈜SPD능력개발원 원장의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유필조 세명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의 ‘위험한 이웃! 초미세먼지’를 주제로 대처법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4주간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시간 동안 울산대학교 국제관 1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식은 29일 열리며 수강료는 전액 환경보호협의회가 부담한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사단법인 환경보호협의회(☏227-3555) 또는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259-2020)으로 하면된다.

한편 환경보호협의회는 ‘환경보호전문과정’을 지난 2004년부터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잡고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53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