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 ‘만화웹툰산업 활성화해 젊은 콘텐츠 도시로 만들자’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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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236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만화웹툰산업 활성화해 젊은 콘텐츠 도시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 ||
만화웹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해 울산 남구를 젊은 콘텐츠 도시로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울산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236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 만화산업백서’에 따르면 웹툰의 시장규모는 7조원에 이르고 모바일콘텐츠 잠재시장까지 환산하면 100조원에 이른다”며 “현재 한국 웹툰이 전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면서 새로운 한류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e,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산업으로써 영화, 드라마, 게임, 음악 등 다양한 산업에도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먹거리로서 만화웹툰산업의 가치를 인식한 각 지자체에서 웹툰캠퍼스와 웹툰 체험관을 설립하면서 활성화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며 “울산 남구도 공업도시 이미지에서 청년콘텐츠가 풍성한 도시로의 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풍부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면서 주민들이 만화웹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장생포 문화창고에 만화웹툰 작가들의 작품활동과 교육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웹툰교육장이 설치된 옥동 차오름센터에서도 웹툰 교육을 활성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남구청에 요구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남구도 만화웹툰산업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타 지자체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장생포 일원에 규모를 갖춘 웹툰 체험관 설립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