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소상공인진흥과, 보육지원과, 정책미디어과 신설
민생경제 활력,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본격 추진
2021-06-30 김상아
울산 남구는 총 3개 과 10개 계, 39명이 증원되는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및 코로나 대응 등 긴급 현안 행정수요와 아동보호, 보육지원 등 구민 복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심층 직무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확충된 3개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한 ‘소상공인진흥과’와 보육기관 관리감독 및 아동학대 예방 강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조성을 위한 ‘보육지원과’, 다양한 구정 소식의 효과적 홍보와 SNS,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통강화를 위해 ‘정책미디어과’를 신설했다.
또한 코로나 대응 강화를 위한 보건소 감염병대응계 신설, 청년 취·창업 지원과 구정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정책계 신설, 재개발·재건축 업무의 효과적 지원을 위한 주택개발계 신설 등 10개 계를 신설했다.
또 구민편의 증진을 위해 테크노산단 내 두왕동민원출장소(안) 설치, 취약계층 및 장애인 지원 복지인력 증원, 신정3동·삼산동 등 동행정복지센터 인원확충으로 행정서비스 최일선 업무 기능을 강화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행정수요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 회복, 아동보호, 보육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위해 꼭 필요한 조직개편으로 앞으로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