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회의원 특별교부세 확보 통해 지역 사업 탄력

2021-06-30     백주희

울산 국회의원들의 2021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가 30일에도 이어져 지역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권명호(동구) 의원 = 권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전 하리항 일원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로 주전해안길 186번지 일원에 220m 구간의 파제벽 설치해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명덕마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5억원)은 쇠퇴한 도심에 스마트 도시재생 기술을 도입하여 주차문제, 독거노인, 소득, 일자리 등 지역 도시문제 해결로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상헌(북구) 의원 = 천곡마을회관~옥동농소간 소방 도로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 의원은 천곡본동 소방도로 10억원, 약수 경로당 내진보강 사업 4억원 등 북구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확보됐다”면서 “주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채익(남구갑) 의원 = 이 의원은 태화강변 파크골프장 개보수 사업(6억원)과 두왕·갈현마을 누리길 조성사업(5억원)을 위한 특교세 11억원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태화강변의 불법시설을 철거해 파크골프장 27홀을 조성하고 이동식 트레일러 등 관련 장비들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동호회 여러분과 주민분들께서 최상의 시설에서 운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