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메타버스에 가상오피스 유이파타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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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메타버스(Metavers, 3차원 가상세계)에 구축한 가상 오피스 ‘유이파타운’. | ||
울산정보산업진흥원(구자록 원장)이 메타버스(Metavers, 3차원 가상세계)에서 가상 오피스 ‘유이파타운’을 구축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달 말까지 유이파타운에 구축된 가상 사무실을 시범운영한데 이어 이달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상을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디지털로 구현된 모든 가상세계의 집합을 말한다.
메타버스는 가상공간과 현실세계의 벽을 허물고 있다. 국내기업은 제페토, 엔씨소프트, 유통업체 등 주요업체들이 개발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해외는 로블록스, 페이스북 등 미국 Z세대의 60%이상이 가입하고 즐기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울산정보산업진흥원도 메타버스에서 유이파타운은 실제 사무실처럼 개인 책상, 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가상공간은 경영기획실, AI신산업본부, 디지털제조혁신본부, 원장실, 대회의실, 대강당 등 모두 동일한 구조로 가상공간을 구축했다.
모든 직원들은 각각 아바타를 성별, 복장, 헤어스타일, 피부색 등 개성에 맞게 만들어 실제 사무실에 들어가듯 가상공간에 입장하게 된다.
가상공간에 입장시켜 자기 책상으로 이동해 근무하거나 팀원들과 직접 대화하듯 화상회의를 하고, 휴게실에서 게임과 대화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7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상공간인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모여 월례회의를 라이브로 진행했다.
가장 장점이 100% 원격근무도 가능할 수도 있고 시간과 노력 등 사회적 비용을 아끼고 효율성이 높아 실제 회의뿐만 아니라 워크숍, 문서파일을 동료와 공유하고 컴퓨터 화면도 서로 보여주고 프로젝트 협업, 리뷰, 프리젠테이션 등 툴도 활용하여 가상오피스로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은 “울산에 정보통신 전문기관으로서 비약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메타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앞으로 온라인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관련 기업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