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빅데이터 활용 DT 인력양성 과정 발표회
한국동서발전·㈜엠에스정밀과 자동차·에너지분야 인력양성
2021-07-04 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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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 LINC+ 육성사업단은 한국동서발전, ㈜엠에스정밀과 공동 주관한 DT 인력양성 프로그램 최종발표회를 지난 2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울산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한국동서발전, ㈜엠에스정밀과 함께 자동차·에너지산업 분야 기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인력양성 프로그램 최종 발표회를 지난 2일 교내 산학협력리더스홀에서 열었다.
DT는 4차 산업혁명보다 구체적인 개념으로,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 요소들을 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이다.
울산대는 2017년학년도부터 현대중공업과 함께 조선분야 DT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했고, 올해는 지역 주력산업 분야인 자동차·에너지산업 분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울산대 학생 19명이 4개월 동안 참여해 각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DT 프로그램에 접목했다. 한국동서발전과 ㈜엠에스정밀이 제시한 4가지 기업현장 문제에 대해 학생들은 빅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기법을 사용해 해결안을 도출했다.
두 기업의 현장전문가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호상 울산대 LINC+ 육성사업단 산학융합교육센터장은 “이번 DT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기업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과정”이라며 “울산대 DT 인력양성 과정을 모든 산업분야로 확대해 창의적인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