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 AI·빅데이터 융합교육 개강

울산정보산업진흥원

2021-07-05     강태아
   
 
  ▲ 울산형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울산대학교 맞춤형 AI·빅데이터 융합 교육’이 5일 개강했다.  
 

울산형 데이터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의 ‘울산대학교 맞춤형 AI·빅데이터 융합 교육’이 5일 개강했다.

‘AI·빅데이터 융합 교육은 울산대학교(스마트교육혁신센터, LINC+사업단),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두 기관은 앞서 AI, 빅데이터 융합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기본?고급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AI?활용 방법, 비즈니스 이해 및 사례 분석, AI?활용 서비스 설계 등을 통해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가능하도록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내 AI 전문가들과 울산대학교 교수들이 참여해 대학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을 했다.

모든 교육과정은 교육생 역량 강화를 위해 캐글, 공공 데이터셋 등을 활용한 미니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 등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은 평균 경쟁률 2.4대1에서 잘 드러난다. 최종 선발된 55명(기본 28명, 고급 27명)의 학생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AI 전문가로 양성된다.

이번 교육과정 수료자에게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소정의 평가을 통해 선정된 우수학생들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명의의 상장과 8월 개강 예정인 실무교육 중심의 현대중공업그룹 DT(Digital Transformation)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은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울산대학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학연관에서 필요한 울산지역 AI 인재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외에 일반인 대상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AI배울랑교(052-210-042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