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울산지식재산센터, 예비기술창업자 15명 배출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지난 9일까지 5일간 ‘2021년 제3차 온라인 지식재산창업교육’을 열고 이를 통해 15명의 예비기술창업자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총 40시간에 걸쳐 △스타트업의 트렌드 이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선행기술 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및 마케팅의 이해 등 지식재산의 기본개념과 기술창업 준비에 있어 필요한 정보와 전략이 제공됐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선정자를 중심으로 개최된 이번 과정에서는 전문컨설턴트의 기초상담을 통해 수강생들의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과정이 병행됐다.
울산지식재산센터는 이 중 13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고도화 컨설팅 과정을 거쳐 무료 특허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이후 창업을 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기업 경쟁력 향상을 통해 창업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해외 특허출원 등의 후속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교육과정의 수료생들은 창업 아이디어의 구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3D 모형설계와 후가공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엄영희 울산지식재산센터장은 “기술창업에 있어 지식재산권은 사업의 핵심이자 필수인데,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러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창업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