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행자위, 평생학습관 등 혁신교육운영현황 점검

2021-07-13     이다예
   
 
  ▲ 울산 중구의회(의장 김지근)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강혜경)는 13일 중구 성남동 평생학습관과 동천자전거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열려라 참깨공방 등을 찾아 현장 점검 활동을 펼쳤다.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3일 중구 성남동 평생학습관과 동천자전거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열려라 참깨공방 등을 찾아 현장 점검 활동을 펼쳤다.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중구평생학습관은 어르신 한글교실을 비롯해 50~64세 대상 인문·일자리·여가문화 교육, 인재양성과정, 학습형 일자리 창출 사업 등 다양한 평생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에는 135개 강좌에 1,782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동천자전거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열려라 참깨공방은 지난해 12월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소통교육 장소로 조성돼 지난 4월부터 주민들의 자유로운 콘텐츠 회의나 자녀 교육을 위한 일상적 소모임, 청소년 진로체험, 1인 방송체험 등 지금까지 모두 189차례에 걸쳐 58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혜경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소규모로 직접 참여해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14일에는 외솔 최현배선생 생가를 찾아 지붕보수작업 현장을 점검한 뒤 북구 박상진 의사 생가의 운영상황과 비교 체험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현장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