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4개 중기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 참여기업에 선정

2021-07-20     강태아

한주금속 등 울산지역 4개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과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에 울산에서는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고도화2 사업에는 전국에서 178개 업체가 신청해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울산은 ㈜씨엔루브, 우보테크, 한주금속(주), ㈜금영이티에스 등이 포함됐다. 이는 경기(5개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4억원까지 정부지원금을 지원받게 됐으며, 울산시는 정부지원금의 10%인 최대 4,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들은 지능화 솔루션(AI, CPS 등), 센서, 로봇 등을 통해 공정 최적화 및 자동제어가 가능한 수준의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집/분석된 생산정보를 토대로 원인과 해결책을 시스템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제어해 생산을 최적화하는 중간2(Lv.4)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제조데이터 수집?저장,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KAMP와 연동되는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하게 된다.
한편, 울산중기청은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계획에 따라 기초 유형 14개사, 고도화1 유형 17개사를 선정한 바 있으며, 7월 21일 17시까지 기초 및 고도화1 유형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