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부울경 스타트업 데이 개회
8월부터 예비·초기/중기 스타트업 모집…최종 14개팀에 2억원 지원
2021-07-26 강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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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3D테크샵에서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개회식을 가졌다. | ||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3D테크샵에서 ‘부울경 스타트업데’이 개회식을 가졌다.
부울경 스타트업 데이는 해당 지역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삼성전자는 시상금과 컨설팅 및 운영비를 후원하고 심사 과정에도 참여한다.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개회식에서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스타트업 데이는 8월 중순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소재한 스타트업들 대상으로 2개 트랙(예비 및 3년 미만 스타트업 / 3년 이상 7년 미만 스타트업)에 나누어 모집한다. 예선 심사에서 30팀(2개 트랙에 각 15팀)을 선정한 후, 10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 스타트업 위크(BSW)’ 때 본선 개막식을 개최해 창업특강과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에 열릴 본선 리그에서 선정된 14팀(2개 트랙에 각 7팀)에 대해 12월에 경남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2개 트랙의 대상 팀에게 각 2,500만원 등 총 2억원의 사업화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경남 이동형 센터장, 울산 김재훈 센터장, 부산 전혜영 센터장직무대행 등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지자체 관계자, 삼성전자 주은기 부사장(상생협력센터장)이 참석해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