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AI시대 공유 플랫폼 구축 교육혁신 추진

호남대 AI 빅데이터 연구소와 손잡고 공유 플랫폼 연구 진행

2021-08-04     김성대
   
 
  ▲ AI시대의 공유 플랫폼 관련 비대면 워크숍 진행 모습.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인공지능(AI)시대에 대학 현장의 교육모델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교육혁신 추진에 나섰다.
한국해양대는 오는 11월까지 디지털 시대 전환을 반영한 공유교육 기반의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 및 확산 방안 마련을 위해 호남대학교 AI 빅데이터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양 대학은 원활한 연구 진행을 위해 매월 1회 비대면 워크숍을 마련, 지난달 30일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비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해양대의 교육과정 분석 및 AI교육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대학은 지난해 12월 각 대학의 연구소·센터 간(해양융복합인공지능센터-AI빅데이터연구소)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올 3월 공유대학 구축 및 공동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대학 간 학술교류 협약을 맺었다.
한국해양대는 협약 체결 이후 공동 학술 연구를 통한 공유 교육 체계를 마련,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미래 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은 “지역 간 연계·협력 기반 공유대학을 구축해 디지털 시대 전환기에 교육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새로운 시대를 이끌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교수 등 전 구성원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