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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남부도서관은 8월 문화수(水)북(book)데이를 맞아 이달 27일까지 ‘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를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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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도서관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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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주도서관 ‘테디를 찾습니다’책 그림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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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도서관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책 그림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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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와 여름방학이 있는 8월, 1년 중 가장 더운 때다. 시원한 동네 도서관으로 나들이겸 문화바캉스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 지역 도서관들이 소소한 전시를 통해 일러스트, 책 그림 등을 펼치고 있다.
◆울산도서관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
울산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내달 5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을 연다.
이번 기념전은 ‘볼로냐아동도서전 사무국’이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 등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하는 순회 전시로,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패드를 통해 작품을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는 ‘가상현실(AR) 동화책 체험’, 관객들이 작품을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내 꿈은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문의 052-229-6904.
◆중부도서관 ‘뒤뜰에...’ 책 그림전
울산중부도서관은 이달 26일까지 그림책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그림전시를 연다.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는 65세의 냉철한 기업가 강 노인이 뇌종양 판정을 받고 어린 시절
을 보낸 산동네, 100번지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과거와 화해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강 노인은 조금 늦긴 했지만 자기 안에 숨어 있는 덜 자란 아이인 ‘내면아이’를 불러내었고 결국엔 화해를 한다. 문의 052-210-6537.
◆남부도서관 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전
울산남부도서관은 8월 문화수(水)북(book)데이를 맞아 이달 27일까지 ‘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를 전시한다.
(사) 한국식물문화예술진흥원 후원으로 전시되는 약용식물 세밀화는 우리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의 미세한 조직과 구조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된 여러 작가의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문의 052-259-7572.
◆울주도서관 ‘테디를 찾습니다’책 그림전
울주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그림책‘테디를 찾습니다’그림전시를 연다.
책‘테디를 찾습니다’는 한 소녀가 아끼는 곰 인형을 지하철에서 잃어버렸다가 찾는 내용이다. 아이는 처음으로 분실물 보관소라는 곳도 가보게 되고, 그곳에서 비슷하거나 다른 여러 가지 물건들을 보게 된다.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으며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책이다. 문의 052- 255-8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