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대한민국 우수 지자체’ 선정
2021-08-12 신섬미
울산 북구가 대한민국 우수 지자체 평판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 지차체 평판대상은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등 20여개의 시민단체가 공동참여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까지는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시상하다 올해부터는 지방자치단체까지 수상 대상을 확대했다.
대한민국 우수 지자체 평판대상 시상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244곳을 대상으로 2020년 국가통계포털 e-지방지표 빅데이터 자료를 기초로 자치단체별 사회적 신뢰지수를 조사해 전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상위 6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2차 정성분석을 통해 신뢰도와 사회규범, 네트워크, 사회구조 4개 분야에서 8개 지표를 분석, 북구를 비롯한 31개 우수 자치단체를 가려냈다.
31개 우수 자치단체는 세종특별자치시 등 4개 광역단체와 울산 북구 등 27개 기초자치단체가 포함됐다.
시상위원회는 “자치단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성장, 지속가능 성장 노력 등에 많은 비중을 두고 평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