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銀·경남銀, 추석 명절 특별자금 1조6천억 지원

10월 19일까지 접수… 업체별 최대 30억원 지원

2021-08-19     강태아

BNK금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1조6,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행별로 신규 4,000억원과 기한 연기 4,000억원 등 각각 8,000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신천응 20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창업기업, 장기거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기업 등이다.

올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도 포함된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최대 30억원이며, BNK금융은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 감면 혜택을 준다.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