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 창업기업 선발 오디션 ‘U-STAR 베스트 그라운드’ 개최
2021-08-19 조혜정
울산시는 지역 대표 창업 기업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2021 유-스타(U-STAR) 베스트 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9월 16일까지 유-스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역 구분 없이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창업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오디션 형태의 창업 경진대회로 진행되며,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에 방송된다.
9월 예선과 10월 본선을 거쳐 10개 팀이 선발되며, 준결승을 거치고 남은 5개 팀이 맞춤형 집중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는다.
11월 중순 열리는 결승전에서 선발된 최종 3개 팀은 대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 등의 상금과 함께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다양한 연계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스타 베스트 그라운드’가 울산 대표 창업 오디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유망한 창업 기업이 많이 발굴돼 창업 열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