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유투메드텍,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 구축 나서

연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2021-08-25     주성미
   
 
  ▲ 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센터장 조형준)와 의료기기 개발·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유투메드텍㈜(대표 김양석)은 24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 연구와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과학기술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료기기 개발·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두메드텍㈜과 손을 잡았다.

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와 의료기기 개발·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유투메드텍㈜은 24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 연구와 이를 통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NIST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조형준 센터장과 유투메드텍 김양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디지털 헬스 케어 사업’ 분야에 대한 실증 연구와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개발된 기술과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유투메드텍이 보유한 헬스케어 데이터 처리기술과 사업화 플랫폼에 UNIST의 우수한 연구진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석 기술들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솔루션 개발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유전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헬스케어 데이터의 분석·활용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형준 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 센터장은 “UNIST는 한국 최고의 첨단융합 학문분야의 원천기술개발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 발전하고 있다”며 “UNIST와 유투메드텍이 가진 기술과 핵심 역량을 모아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연계 및 접목하여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석 유투메드텍 대표는 “이번 UNIST의 MOU로 현재 구성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안정적인 기술개발 환경을 마련한 것”이라며 “뛰어난 연구진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모범적인 업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