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상품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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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사회적경제 발전 연구회’(회장 김미형 의원)가 26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사회적경제 현황 파악 및 운영실태 조사’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적경제 발전 연구회’(회장 김미형 의원)가 26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사회적경제 현황 파악 및 운영실태 조사’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지역 사회적경제 현황을 파악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상품화나 지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영준 지속가능관광컨설팅 대표는 “울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태적, 환경적 요소를 접목한 사회적경제 발전 연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회적경제 전수조사와 타시도 비교 분석 자료 등을 토대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옥 의원은 “협동조합 300개가 하는 일을 파악하고, 사회적협동조합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한계가 있으므로 향후 울산지역을 대표할 만한 상품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도영 의원은 “사회적경제 현황조사와 지역 전체 경제적 연결 부분을 파악, 울산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면서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방향성 제시, 빅데이터 구축, 조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미형 연구회 회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울산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적경제 기업과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정책적, 행정적, 재정적 방안을 모색하고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기업에 청년층이 많이 종사하고 있는 만큼 일자리 창출의 기여도를 높이고 울산 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