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원을 위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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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 입주한 청년 및 창업기업들(15개사)의 효율적인 성장지원과 다양한 창업기업들의 의견을 청취·수렴해 적극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목적으로 지난 27일 4층 교육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 ||
울산 남구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 입주한 청년 및 창업기업들(15개사)의 효율적인 성장지원과 다양한 창업기업들의 의견을 청취·수렴해 적극적인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목적으로 지난 27일 4층 교육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 및 입주기업 대표, 임직원 등의 19명이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면 및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참석자 소개 △창업지원 사업 안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차년도 센터 운영방안 안내 △협업 및 멘토링, 지원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매년 11월 공모를 통해 사업 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울산지역의 청년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2층, 3층에 구축돼있는 사무공간과 물류창고를 유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근 지역의 사무실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신규 창업 기업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15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또 구민들을 위한 실질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취업아카데미를 기획ㆍ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아카데미 운영, 우수 수료생 대상 사업화 컨설팅 후속지원, 사무 및 물류창고 제공,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지원 등의 창업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용센터와 연계해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기업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사무 공간 제공 및 창업기업의 상황에 맞춘 다양한 멘토링 지원과 창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어 코로나19 상황에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