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가을맞이 전시행사 다채

‘울산공예디자인박람회 2021’· ‘2021 금산 인삼 울산박람회’

2021-09-01     고은정

지난 4월 개관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유에코·UECO)에서 가을맞이 전시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울산관광재단은 9월을 맞아 ‘울산공예디자인박람회 2021’와 ‘2021 금산 인삼 울산박람회’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잇따라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울산공예디자인박람회 2021’는 ㈜라온씨앤에이가 주최하며 식료품, 소품, 주방, 패션잡화, 예술 공예, 가구 디자인 제품 등 다양한 업체들이 두루 참여할 수 있는 울산 최초의 공예전문 박람회다.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유에코(UECO) 전시장 B홀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공예품의 해외 판로개척과 더불어 공예인과 소상공인들의 판로지원,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 디자인저작권 및 창업 관련 전문 인력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울주 외고산 옹기협회는 옹기마을 장인들의 대독장(대형옹기)과 옹기소품 시연, 옹기마을 옹기공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외고산 옹기마을의 역사, 문화, 예술적 가치를 홍보할 예정이다.

울주군 공예협회도 일성토기 등 14개 업체가 참여해 공예작품 전시와 함께 도자기, 목공, 한지 체험 등을 마련한다.

주최 측은 목공, 압화, 가죽, 도자기 핸드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클래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경품도 선착순 입장, 구매금액별 추첨 등으로 제공한다.

이어 한국에서 인삼으로 유명한 지역인 금산에서 재배한 인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2021 금산인삼 울산박람회’가 금산군 주최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유에코(UECO) 전시장 B1홀에서 개최된다. ‘금산인삼 울산박람회’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도 함께 진행되며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두 행사 모두 PCR 검사, 방역, 소독, 열 체크, QR코드 등의 철저한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는 지난 4월 개관 이후 8월 현재까지 총 11건의 전시회와 38건의 컨벤션 및 기타 행사가 개최됐고 21건의 전시회와 36건의 컨벤션 행사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