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사업 10개 사 모집
2021-09-05 강태아
울산시는 ‘2021년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동남아 진출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엑셀리레이팅(창업기획자가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기업에 지원하는 교육·투자유치·컨설팅 등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울산테크노파크와 미국 버클리대학 창업지원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엑셀리레이팅 교육, 기업설명회(IR), 우수기업 후속 지원(컨설팅·투자자 매칭) 등으로 구성돼 있다.
3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시장현황, 사업화 방향, 투자유치 전략 등 과정으로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 제공된다.
교육 이수 기업에는 기업역량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업설명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기업설명회 심사에서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에는 미국 시장 전문가의 1대 1 컨설팅, 현지 투자자와의 연결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울산기업으로, 심사를 거쳐 10개 사가 선정된다.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춰 이메일(startup@utp.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52-219-8510)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