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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도문 재울산연합향우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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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주향 부부상담연구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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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기양 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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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기홍 ㈜바커케미칼코리아 부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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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인락 울산광역시관광협회 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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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소흠 울산광역시체육회 부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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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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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20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8일 상황실에서 제20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봉사부문, 효행·선행부문, 안전·환경부문, 산업·경제부문, 문화·관광부문, 체육부문, 학술·과학기술부문 등 7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각 부문별 분과위원회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1차 심사를 거친 후 28명의 전체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심사 의결했다.
심사결과 사회봉사부문 박도문 재울산연합향우회장(78), 효행·선행부문 성주향 부부상담연구소장(82), 안전·환경부문 한기양 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65), 산업·경제부문 조기홍 ㈜바커케미칼코리아 부사장(62), 문화·관광부문 정인락 울산광역시관광협회 고문(53), 체육부문 박소흠 울산광역시체육회 부회장(69) 학술·과학기술부문 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 교수(51)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박도문씨는 교육문화재단 설립을 통한 장학사업, 체육·문화예술 지원,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환경보호협의회 창단 등 지역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효행·선행부문 수상자 성주향씨는 현재 부부상담연구소장으로 여성의 안정된 삶과 권익 보호를 위해 평생 봉사해왔고, 지난 1982년 YWCA를 설립해 여성권익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안전·환경부문 수상자 한기양씨는 지난 1980년대 후반, 공해추방운동연합 준비위원장을 역임하며 울산환경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해왔고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청사진을 제공했다.
산업·경제부문 수상자 조기홍씨는 외국 자본의 국내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고 28년간 노사 무분규 경영과 강력한 안전리더십으로 무재해 20년을 달성했다.
문화·관광부문 수상자 정인락씨는 울산시관광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관광사업을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했고, 특히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관광 사업의 재건을 위해 긴급경영안정금 지원, 지원근거 마련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체육부문 수상자 박소흠씨는 울산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각종 국제대회 국가대표선수단 단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 농구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학교 스포츠 선진화 및 인재 육성에 힘썼다.
마지막으로 학술·과학기술부문 수상자 조윤경 씨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로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논문 96편 발표, 특허 56건 등록 등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펼치는 등 국가와 지역의 과학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개최될 예정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시민대상 수여와 함께 명예의 전당 등재, 각종 주요행사 초청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